학장 메시지

분쿄대학은 「인간」을 소중히 합니다.

분쿄 대학 학장 오오하시 유카코

분쿄대학 학장
곤도 겐 이타루(近藤 研至)

분쿄대학은 1966년에 설립된 릿쇼여자대학교가 전신으로 1976년에 학교명을 변경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현재는 고시가야 캠퍼스와 쇼난 캠퍼스 등 2곳의 캠퍼스에 7개 학부 5개 연구과 및 전공과, 외국인 유학생 별과로 구성된 종합대학교로 성장했습니다.


 분쿄대학의 건학 이념은 ‘인간성의 절대적 존엄과 무한한 발전성을 확신하고 모든 인간을 신뢰하고 존중하며 따뜻한 자비심과 서로에 대한 배려로 육성한다.’입니다. 이 건학 이념에 의거해 지금까지 ‘인간애 정신’ 교육을 주창해 왔습니다. ‘인간애 정신’을 가진 인물상이야말로 미래 사회가 가장 필요로 하는 인재로 분쿄 대학은 이러한 유의미한 인재 육성에 앞으로도 전력을 다해 매진해 나갈 것입니다.


 저는 미래의 분쿄대학에 필요한 다음 두 가지 비전을 실현코자 노력할 것입니다. 첫째는 ‘플랫폼’ 기능의 충실화입니다. 여기서 ‘플랫폼’이란 한 기관이 타인과 타인을 이어주는 장으로써의 기능을 의미합니다. 분쿄대학은 교육활동을 통해서 유능한 인재를 사회에 배출하고 연구 성과 혹은 연구 활동을 사회에 제공하는 기관으로써의 기능을 한층 더 충실화시켜 나갈 것입니다. 또한, 이를 실현하기 위해 체제 정비도 함께 해 나갈 것입니다.

 둘째는 ‘분쿄대학은 홈이다’라는 의식의 고양입니다. 저는 분쿄대학의 학생으로서 졸업생으로서 또 분쿄대학의 교원으로서 때로는 내부 관계자의 입장에 서서, 또 때로는 외부의 객관적 입장에 서서 분쿄대학을 바라봤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분쿄대학이야말로 ‘자신의 위치를 발견할 수 있는 대학이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업, 세미나, 클래스, 과외 활동 등 일상생활 속에서의 학생과 학생, 학생과 교직원의 관계에서 자신의 위치를 찾아내고 이를 통해 자기 긍정의 결과를 도출해 내는 경험이야말로 분쿄대학 최고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분쿄 대학을 졸업한 후 대학에서의 4년이 인생의 토대가 되었다고 말할 수 있는, 그런 대학으로 존재하고자 합니다.